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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8717
[포토] 환호하는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1. 1. 17. 화성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승준 크리에이터]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29일 V리그 5라운드 첫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4라운드에서 1승 4패로 부진했지만, 이날 승리로 연패 탈출과 함께 3위 도로공사를 추격할 발판을 마련했다.

상승을 위해선 외국인 선수 안나 라자레바의 부담을 덜어줄 선수가 필요하다. 라자레바의 시즌 공격 점유율은 41.95%에 달한다. 꾸준히 20점 이상 득점과 시즌 공격 성공률 42.10%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리그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중요한 상황에서 라자레바가 매경기 득점력을 유지할지가 관건이다. 지원 사격이 절실하다.

수비도 보완해야 한다. IBK기업은행은 리시브 불안으로 실점하고 있다. 리그 6팀 중 리시브 부분 6위(리시브 효율 29.85%)라는 부분에서 약점을 드러낸다.

공격 연결의 시작점인 리시브가 제대로 작동해야 공격 득점이 용이하다. 팀 내 레프트 표승주, 김주향, 육서영이 정확한 리시브 한다면 더 높은 곳도 노릴 수 있다.

리시브 뿐 아니라 블로킹 부분도 6위(세트당 평균 1.89개)에 그치고 있다. 국가대표 센터 김수지와 이번 시즌 센터로 정착한 김희진이 뛰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운 수치이다.

오는 3일 IBK기업은행(승점 28점)은 3위 경쟁팀인 KGC 인삼공사(승점 25점)와 일전을 치른다. 양 팀 성적은 2승 2패로 호각이다. 접전이 예상된다.

IBK기업은행이 한계단 상승하기 위해선 흥국생명 징크스도 극복해야 한다. IBK기업은행은 이번시즌 흥국생명에게 한 세트도 못 이긴 유일한 팀이다. 4경기 모두 세트 스코어 3-0으로 무기력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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