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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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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카마루 우스만을 부숴버리고 챔피언이 되겠다!” UFC 웰터급의 초신성이라고 불리는 함자트 치마예프(26)가 본색을 드러냈다.

치마예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목표는 리언 에드워즈가 아니라 챔피언인 카마루 우스만이다. 리언과의 대결을 앞두고 그를 연구해본 적은 없다. 우스만이 리언에게 승리하는 하이라이트를 유튜브로 봤을 뿐이다”라며 “우스만이 리언에게 ‘그렇게’ 이겼다면 우스만은 KO시킬 수 있는 능력자가 아니다. 나는 리언 뿐 아니라 우스만을 철저하게 부숴버릴 수 있다. 웰터급이든 미들급이든 누구라도 나에게 걸리면 끝이다”라며 챔피언에 대한 야망을 털어놨다.

우스만은 2015년 9월에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리언에게 판정승한 바 있다.

치마예프는 오는 3월 1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리언 에드워즈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랭킹 3위인 리언 에드워즈와 랭킹 15위인 치마예프이기 때문에 이번 대결의 승자가 향후 타이틀샷을 차지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챔피언인 카마루 우스만은 치마예프에 앞서 방어전을 가진다. 오는 13일 UFC 258에서 길버트 번즈를 상대로 3차 방어전을 펼치지만 쉽게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UFC에 혜성처럼 등장한 치마예프는 한 해 동안 세 차례나 케이지에 올랐다. 66일 동안 3연승한 것과 열흘 동안 두 번 승리한 것은 UFC 신기록일 정도로 엄청나다.

하지만 타이트한 일정보다도 UFC와 팬들을 사로잡은 것은 경기력. 7월에 존 필립스를 서브미션으로, 열흘 후 라이스 미키를 TKO로, 9월에 제랄드 머샤트를 KO로 승리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 경기 모두 ‘Performance of the Night’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2018년에 데뷔한 치마예프의 전적은 9연승이다. 그중 6번을 KO로, 3번을 서브미션으로 승리하며 100%라는 스토피지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비록 한자리수 전적이지만 UFC에서 최고의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치마예프는 자신의 SNS에 그라운드 기술을 훈련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훈련도구인 커다란 샌드백를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미국의 주요 격투기 매체들이 보도하며 그의 괴력에 혀를 내둘렀다.

당장 코앞에 닥친 랭킹 3위를 넘어야 하지만 치마예프에게 리언은 경계대상이 아니다. 팬들도 치마예프와 우스만의 대결을 기다리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함자트 치마예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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