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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9335
페더러
로저 페더러. 출처=호주오픈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올해로 만 40세에 접어드는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오랜 부상에서 벗어나 3월 투어 무대에 돌아온다.

페더러는 지난 2일(현지시간) 스위스 <SRF>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나는 오랜 동안 복귀 시기와 장소에 대해 생각해왔다. 호주는 무릎 때문에 약간 이르다”며 “다시 한번 큰 승리를 축하하고 싶다”고 복귀 의사를 밝혔다.

페더러는 3월8일 카타르 도하에서 시작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엑손 모바일 오픈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2005~2006, 2011년 등 세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 1월 호주오픈 남자단식 4강전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게 0-3(6-7<7> 4-6 3-6)으로 패한 이후 무릎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페더러가 올해 우승을 목표로 하는 대회는 윔블던과 도쿄올림픽, US오픈이다. 그는 현재 그랜드슬램대회 남자단식 20회 우승 기록을 세우고 있다. 영원한 라이벌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함께 역대 최다기록을 보유 중이다. 조코비치가 17회 우승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페더러는 프랑스오픈에서 강한 나달한테 올해 추월당할 가능성이 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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