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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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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남자 유도 국가대표팀의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양평군청)이 남다른 각오를 전하며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장을 던졌다.

김민종은 13일 진천 선수촌 유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국가대표팀 D-50 미디어데이'를 통해 "세계선수권을 준비할 때 과정에 많이 신경 써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번에는 올림픽 준비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데, 부담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결과는 하늘이 내려주지 않을까 싶다. '올림픽 메달은 하늘을 감동시키면 받는다'라는 말이 뇌리에 박혀서 하루하루 하늘을 감동시키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김민종은 한국 유도의 부활을 이끌 재목으로 꼽힌다. 지난달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 남자 100㎏ 이상급에서 우승하며 한국 유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국 남자 유도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18년 73㎏급 이하급 안창림과 100㎏ 이하급 조구함에 이어 6년 만이다.

다음 목표를 위해 올림픽으로 향하는 김민종은 금메달에 대한 자신감도 올라온 상태다. 그는 "(금메달에 대해) 70~80%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세계선수권에서 그 선수(테디 리네르)가 나오지 않았지만, 올림픽에서 만나면 꼭 승리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민종이 언급한 리네르(프랑스)는 올림픽에서 넘어야 할 산이다. 리네르는 2012 런던 대회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고, 2020 도쿄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종은 올해 2월 올림픽 전초전 격인 파리 그랜드슬램 결승에서 리네르와 맞붙었으나 어깨로 메치기 되치기로 절반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설욕전을 준비하는 김민종은 "그 선수가 나처럼 (신장이) 작은 선수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맞게 훈련하고, 대처법을 연습하고 있다. 또 새로운 기술과 상대 빈틈을 노리는 기술도 연습하고 있다"며 "내 인터뷰를 프랑스어로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프랑스 현지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의 홈 텃세에 관해서는 "그런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경기에만 집중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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