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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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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대표팀이 13~18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리는 한국·대만 국제교류전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만 국제교류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62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나뉘어 대만 타이난 지역 대표팀과 6일간 20경기를 치른다.
그간 유소년연맹 대표팀을 거친 최승용, 박지호(이상 두산 베어스), 오상원(키움 히어로즈), 권동혁(LG 트윈스), 박건우(KT 위즈), 김현우(롯데 자이언츠) 등이 프로 선수로 뛰고 있다.
이번 국제교류전에서 대표팀 총감독을 맡은 황민호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야구 실력을 증진하고,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이번 대만 국제교류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62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나뉘어 대만 타이난 지역 대표팀과 6일간 20경기를 치른다.
그간 유소년연맹 대표팀을 거친 최승용, 박지호(이상 두산 베어스), 오상원(키움 히어로즈), 권동혁(LG 트윈스), 박건우(KT 위즈), 김현우(롯데 자이언츠) 등이 프로 선수로 뛰고 있다.
이번 국제교류전에서 대표팀 총감독을 맡은 황민호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야구 실력을 증진하고,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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