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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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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30)가 생후 8개월된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처음 입는 내복인데…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의 생후 8개월 아들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리듬체조 선수인 엄마를 닮아 길쭉한 팔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최근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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