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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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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영애(53)가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영애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주파(RF) 미용 의료기기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헬멧을 쓴 채 바이크 위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함께 독보적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미모와 시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KBS 2TV 새 드라마 '은수 좋은 날' 촬영에 한창이다.
'은수 좋은 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길에 떨어진 마약을 우연히 주워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휴먼 스릴러다.
이영애는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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