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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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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박채영)가 캐럴 시즌이 끝나자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 최상위권에 재입주했다.
3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지은 '아파트(APT.)'는 이번 주 오피셜 싱글 톱100 2위에 걸렸다.
지난 주보다 무려 26계단 역주행했다.
해당 차트 자체 최고 순위이자 K팝 여성가수 최고 순위인 2위를 탈환했다.
11주 연속 톱30 기록이기도 하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 타이틀곡 '후'는 이번 주 싱글 톱100에서 64위로 재진입했다.
해당 차트 최고 순위 4위를 기록한 노래다. 이 차트에 총 18주간 진입했다. K팝 솔로 최장 기간 차트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3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지은 '아파트(APT.)'는 이번 주 오피셜 싱글 톱100 2위에 걸렸다.
지난 주보다 무려 26계단 역주행했다.
해당 차트 자체 최고 순위이자 K팝 여성가수 최고 순위인 2위를 탈환했다.
11주 연속 톱30 기록이기도 하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 타이틀곡 '후'는 이번 주 싱글 톱100에서 64위로 재진입했다.
해당 차트 최고 순위 4위를 기록한 노래다. 이 차트에 총 18주간 진입했다. K팝 솔로 최장 기간 차트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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