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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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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들 잘 있구나. 저는 백호 저는 요롱이에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은 두 장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산부인과에 방문해 쌍둥이의 모습을 확인하고 온 것으로 보인다.

이후 김지혜는 "내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남편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했다. 2022년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서 부부 갈등을 보였다.

다음 해 김지혜는 SNS에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며 "4년째 임신이 안 됐지만, 난임병원을 다니며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2월 최근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지혜는 이와 관련 "채취하는 날 제가 꾼 백호꿈 백호, 이식하는 날 밤서방이 꾼 뱀꿈 요롱이. 이렇게 배코랑 요롱이 엄마, 아빠가 될 거 같아요! 건강하게 잘 커서 만나자"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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