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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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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정동원이 병무청 신체검사 통지를 받았다고 했다.

28일 공개된 MBN 예능프로그램 '가보자GO4' 8회 선공개 영상에선 안정환과 홍현희가 정동원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로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정동원을 본 안정환과 홍현희는 "키가 언제 이렇게 컸냐"며 놀라워 했다. "정동원씨라고 해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동원은 "벌써 고등학교 3학년"이라며 "최근 주민등록증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무청에서 신체검사 받으라고 하더라"고 덧붙엿다.

정동원은 안정환과 홍현희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들이 "어디에 사느냐"고 묻자 정동원은 "마포구 합정동에 산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취향을 묻자 정동원은 "이전에 살더 집도 월세였고 현재 집도 월세다. 집주인에게 허락을 구하고 인테리어를 했다"고 했다.

이어 "잠깐 살더라도 내 취향대로 살고 싶다. 지금 집도 블랙으로 (인테리어를) 했다. 침실은 바닥부터 전부 올블랙으로 해 푹 쉴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정동원이 출연하는 '가보자GO4'는 오는 30일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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