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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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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는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R&D)의 핵심 축인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출연연)간 경계를 허물어 세계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인재양성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격화되는 글로벌 산업·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행은 "먼저 대학과 출연연 간 인적·물적 칸막이를 제거하고 대학과 출연연 간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구 인력 교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신설하겠다"며 "학생들이 출연연의 연구시설과 장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과 출연연이 과제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상호협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대학과 출연연이 함께 투자하고 창업하는 공동 연구소기업을 2027년까지 3개 이상 신설 지원하는 등 공공 R&D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최 대행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은 우주 공간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우주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인 청년의 활발한 참여를 통한 우주분야 전문 인력 양성이 긴요하다"며 "정부는 매년 1500명을 신규 양성해 2045년까지 4만명 수준으로 전문 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우선 스페이스 캠프, 인공지능(AI) 활용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등을 신설하고, 늘봄학교 프로그램도 확대해 청소년 대상 우주문화 저변을 확산하겠다"며 "아울러 수송·위성·탐사·항공 등 주요 연구분야 R&D 고급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형 인재도 적극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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