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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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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KDN이 LS일렉트릭과 디지털 대전환 및 에너지 신사업 발굴에 힘을 모은다고 25일 밝혔다.
한전KDN은 지난 24일 서울 LS용산타워 컨퍼런스룸에서 LS일렉트릭과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협업 및 국내·외 사업 동반 진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는 ▲에너지ICT, 전력계통 제어·운영 관련 국내·외 사업 발굴 ▲탄소중립 및 분산 에너지법 관련 에너지 신사업 모델 발굴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에너지 보안기술 개발 ▲국내·외 거점 활용 에너지 신기술 실증 및 사업화 추진 협의체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사는 에너지ICT와 전력제어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양사는 2005년 한국형 에너지관리시스템(K-EMS)과 2011년 차세대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구축하는 등 오랜 인연이 있다"며 "양사가 에너지ICT, 전력계통 솔루션 및 전력 보안 등 전력ICT 전 분야에서 핵심역량을 협업해 전력 그리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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