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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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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이재성(마인츠)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30분 요르단의 마흐무드 알마르디(알후세인)에 동점골을 내줘 1-1 무승부를 거뒀다.
3월 A매치 홈 2연전을 모두 비긴 한국은 8경기(4승 4무·승점 16) 무패행진을 이어갔으나,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이라크(3승 3무 1패·승점 12)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는 데 그쳤다.
2위 요르단(3승 4무 1패·승점 13)과는 승점 3점 차다.
애초 이번에 오만, 요르단을 모두 잡았다면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 확정할 수 있었으나, 실패하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이로써 한국의 북중미행은 6월5일 이라크와 9차전 원정 경기, 6월10일 쿠웨이트와 10차전 홈 경기까지 가봐야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FIFA 랭킹 23위인 한국은 64위 요르단과 상대 전적에서 4승 4무 1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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