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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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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사회취약계층 가정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위해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을 지원한다.
KBO는 사회취약계층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및 리틀야구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2025년 유소년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부터 8년째 시행되고 있는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은 KBO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들은 사회취약계층 유소년 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O는 선정된 학생 총 51명을 대상으로 매월 초등학생(리틀)은 20만원, 중학생은 4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씩 1년간 총 2억4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올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초·중·고등학교의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한 학교 야구부 소속 선수 및 초·중·고 학교연계형 클럽팀 선수와 한국리틀야구연맹(KLBF) 선수반에 등록돼 활동 중인 선수에게 주어진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KBO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순), 기초생활수급자 중 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정 순으로 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그 외 기타 생활 형편, 야구 성적, 학업성취도, 인성 및 교우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장학생을 선정한다.
장학금 신청은 4월18일까지 KBO 전력강화팀에서 받는다.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신청 양식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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