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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8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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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가 31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87-77로 승리한 뒤 정규리그 우승을 자축했다. 우승 세리머니 후 전창진 감독은 환한 미소로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기쁘다. 팬들과 함께 경기장에서 기쁨을 누리니, 우승이 실감난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진짜 우승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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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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