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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3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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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이 뜻밖에 부상 암초를 만났다. 골밑을 지켜온 고양의 수호신 이승현(29)이 왼쪽 발목을 접질려 전거비인대파열 및 내측 골멍진단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통증 정도에 따라 출전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나, 오는 10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 6강 플레이오프(PO)에는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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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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