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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30417
[사진]크롬소프트 X LS 골프볼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캘러웨이골프가 스핀량과 스피드 증가로 비거리를 늘린 크롬소프트 X LS를 출시했다.

소트프볼 시장의 선구자를 자처하는 캘러웨이골프는 “X LS는 비거리 향상과 공격적인 핀 공략을 원하는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특별히 개발한 골프볼”이라고 자평했다. LS는 로 스핀(Low Spin)의 약자이며 크롬소프트 X보다 낮은 스핀을 제공하는 버전이다.

기존 X에서 검증된 빠른 볼 스피드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낮은 스핀을 발생시켜 폭발적인 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 선수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 파워풀한 스윙을 가진 골퍼에게 제격이다.

크롬소프트 X LS는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소프트 패스트 코어, 듀얼 맨틀 시스템, 우레탄 커버 등 4피스 구조다. 전작인 X 코어에 비해 조금 부드럽고 크게 디자인했고, 듀얼 맨틀은 전략적으로 두께를 조정해 티샷에서는 낮은 스핀으로 높은 볼 스피드를 제공하고 숏게임 때는 낮은 탄도로 많은 스핀을 낼 수 있다. 커버도 X보다 조금 더 두껍고 단단하게 설계했다.

특히 캘러웨이가 600억원을 투자하여 최첨단 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한 미국 메사추세츠주 치코피공장에서 만들어져 한층 일관된 품질과 기술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성능은 국내 제3기관에서 실시한 로봇 테스트 결과에서도 입증됐다.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에서 크롬소프트 X LS와 기존 크롬소프트 X의 비거리 측정 로봇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100마일, 110마일, 120마일 3가지 스윙 스피드에서 백스핀이 기존 모델인 크롬소프트 X보다 평균 약 4.4% 감소돼 비거리가 약 2m 증가했다. 시속 100마일(약 161㎞) 이상 스윙 스피드를 가진 사람은 LS의 위력을 체감할 수 있다는 뜻이다.

색상은 일반 화이트와 트리플 트랙이 적용된 화이트 2가지다. 트리플 트랙은 배열시력을 개선하여 일반적인 사이드 스탬프를 활용한 정렬보다 높은 정확도를 제공해주어 퍼팅 성공률을 크게 높여준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최근 선수들이 요구하는 이상적인 드라이버 기준 중 하나가 낮은 스핀이다. 주요 브랜드가 로 스핀 버전의 클럽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골프볼도 로 스핀 버전이 탄생한 것”이라며 “소속 선수 중 파워풀한 스윙을 가진 선수들의 테스트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아 내부적으로 기대가 큰 제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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