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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30410
사브르
한국 펜싱 사브르 여자 청소년 대표팀이 6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1 세계청소년,유소년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국제펜싱연맹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한국 펜싱 사브르 여자 청소년 대표팀 전하영이 세계선수권에서 사상 첫 2관왕에 올랐다.

전하영(대전시청)은 6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1 세계 청소년, 유소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후보들을 잇따라 격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하영은 지난 4일 한국 펜싱 사상 처음으로 여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청소년 대표로 이름을 올렸고, 이날 단체전 금메달로 2관왕 영예를 안았다.
펜싱
한국 펜싱 사브르 여자 청소년 대표팀이 6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1 세계청소년,유소년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국제펜싱연맹
전하영과 장보련 이주은 박주미(이상 한체대)로 팀을 꾸린 한국은 8강에서 우승후보 러시아와 맞닥뜨렸다. 일진일퇴 공방을 거듭한 끝에 45-40으로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터키를 45-39로 누르고 결승전 피스트에 올랐다. 사브르 강호로 떠오른 미국과 치른 결승전에서는 한 수 위 기량을 과시하며 45-31로 완승을 거둬 퍼펙트 우승을 따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미국에 28-45로 패해 5위에 머물렀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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