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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31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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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 안양 KGC, 고양 오리온, 인천 전자랜드, 부산 KT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PO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화려한 입담까지 과시하며 챔프전 우승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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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시즌 KBL PO는 오는 10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오리온과 전자랜드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내달 15일까지 약 한 달여간 치열한 승부에 들어간다. 언더독의 반란이 이어질지, 큰 이변없이 상위팀이 우승을 차지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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