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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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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솔로지옥' 시즌4가 베일을 벗는다.

넷플릭스 솔로지옥4는 다음 달 14일 첫 선을 보인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의 네 번째 시즌이다. 김재원 PD는 "그 어떤 시즌보다도 핫하다"며 "특히 천국도의 밤이 강렬했다. 시즌4 출연자들이 얼마나 솔직·과감하고 매력적인지 느낄 수 있다. 데이팅 프로그램으로서 한 단계 진화했다. 시즌10까지 살아남아 국내 최장수 데이팅 프로그램을 노려보겠다"고 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치는 데이팅 쇼다. 시즌1(2021) 송지아·차현승, 시즌2(2023) 덱스·신슬기, 시즌3(2024) 이관희·윤하정·최혜선 등을 잇는 스타가 탄생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저 예고편에서 '사랑은 잔인한 서바이벌이다'라는 내레이션 뒤로 출연자들은 천국도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맞붙는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과감한 스킨십과 솔직한 대화가 이어진다. "사랑은 자극적인 도파민"이라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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