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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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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웅진씽크빅이 배우 정해인을 모델로 한 '웅진스마트올' 광고 캠페인 본편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오픈한 티저 영상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본편 광고는 '공부할 맛 난다! 1등 공부 맛집 웅진스마트올'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웅진스마트올을 사용하는 아이들을 통해 ▲스마트 학습 코칭 ▲AI 맞춤 학습 ▲교과 연계 독서 콘텐츠 등의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공부 습관을 만들어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비춘다.
본편 공개에 앞서 지난달 선보인 CF 티저 영상은 "광고 모델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 "공부 맛집이라는 콘셉트가 재치 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본편에서도 공부에 '맛'부터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키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이 제공하는 학습 경험의 가치를 강조한다.
웅진씽크빅은 광고 본편 공개와 함께 웅진스마트올 무료체험 이벤트를 1월 한 달간 진행한다.
웅진씽크빅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체험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급 호텔 외식 상품권, 배달 플랫폼 이용권, 치킨 기프티콘, 디저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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