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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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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의 아들이 얼굴 인식으로 강재준 휴대폰 잠금을 해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기유티비'에서 강재준이 잠든 사이 아들 현조가 휴대폰을 가지고 노는 장면이 포착됐다.
붕어빵 부자답게 얼굴 인식을 가볍게 뚫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형은 휴대폰 소리가 들리자 급히 현조가 가지고 놀던 휴대폰을 빼앗았다.
강재준은 놀라서 잠에서 깨며 "뭐야 이런 일이 생기네. 현조도 자는 줄 알았다"고 했다.
다음날 이은형은 "현조가 급 소아과에 왔다"며 "3일 전부터 마른기침이랑 재채기를 했는데 오늘 갑자기 재채기를 한 시간 동안 10번씩 하더라. (의사 선생님이) 감기 기운이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은형은 "이따 (감기약을)먹이는 게 관건일 것 같다"고 했고, 강재준은 "첫 감기약이네..아이고"라고 걱정했다.
강재준은 "이유식 숟가락에하면 첫입은 무조건 잘 먹으니까 이유식 숟가락에 먹이자"라고 하면서 숟가락에 약을 옮겼다.
긴장감 속에 약을 먹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먹어서 두 사람은 놀라워했다.
강재준은 "(약에서) 샤인 머스캣 향 나는데"라고 했고, 이은형은 "아니 엄마 밥보다 잘 먹는 거 너무 서운해"라며 웃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에 부모가 된다고 지난 2월 밝혔으며,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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