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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0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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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10일 현재 26승 18패로 3위에 올랐다. 이변이 없는 한 사실상 6강 플레이오프(PO)를 확정지은 상황. 그 이상을 바라보는 오리온이다. 때문에 그동안 속을 썪인 제프 위디를 대신해 데빈 윌리엄스(26)를 영입했다. 윌리엄스는 신장은 200㎝로 크지 않지만, 다부진 체격으로 파워를 갖춘 정통 센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디로 인해 부족했던 외인 선수의 공격력을 채울 거란 기대가 컸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정반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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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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