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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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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추성훈(46)이 다시 케이지에 오른다. 추성훈은 오는 4월 29일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163번째 대회에서 전 라이트급 챔피언 에드워드 폴라양(37·필리핀)과 맞붙는다. 지난해 2월 셰리프 모하메드(이집트)를 경기 시작 3분 4초 만에 펀치로 KO시킨 이후 426일 만의 출전이다.

그동안 추성훈은 미들급과 웰터급에서 뛰었지만 이번에는 한 체급 내려 라이트급에서 뛴다. 종합격투기 데뷔 이후 처음이다. 미들급(-84㎏)에서 활약하다 2012년 웰터급(-77㎏)으로 감량한지 9년 만에 라이트급(-70㎏)으로 체급을 조정한 것이다.

이번 라이트급으로의 전환은 선수 생활을 연장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계체시 감량은 많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분을 단기간 배출하는 감량 방법은 나이가 많을수록 더 해롭다. 추성훈이 적지 않은 나이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으로 여겨진다.

실전 공백 14개월,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데뷔전이라는 부담에도 추성훈은 원챔피언심을 대표하는 폴라양과 대결한다. 거침없는 추성훈만의 스타일이다. 폴라양은 원챔피언십 타이틀전만 5차례 경험한 베테랑이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추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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