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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8339
메이튼
원주 DB 메이튼이 3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제공 | KBL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울산 현대모비스가 원주 DB에 덜미를 잡히면서 전주 KCC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원주 DB는 3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80-72(26-15 25-19 17-18 12-20)으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가 패하면서 KCC의 우승 매직넘버가 소멸되며 우승이 확정됐다. KCC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건 2015~2016시즌 이후 5시즌 만이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할 수 있던 현대모비스는 다음달 2일 3위 안양 KGC를 상대로 승리해야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지을 수 있다.

DB는 1쿼터부터 17-5로 리바운드 부분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2쿼터에서도 13-7로 리바운드 부분 우위를 점한 DB는 전반전을 51-34로 가져왔다. 3쿼터 현대모비스는 버논 맥클린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기는 역부족이었다. DB는 3쿼터도 10점 이상의 점수차로 리드를 유지했다. 4쿼터 현대모비스는 전반전 문제로 꼽혔던 리바운드 부분에서 12-7로 우위를 점했지만, 득점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DB는 4쿼터 종료 1분 50초 전 두경민의 2점슛으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2연승을 올린 DB는 메이튼이 16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허웅이 15득점, 두경민이 10득점을 올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1위를 확정지은 KCC는 오는 31일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부담없이 임할 수 있게 됐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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