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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8611
DB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 총상금을 2억원 증액했다.

DB손해보험과 KPGA는 1일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총상금을 7억원으로 증액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프로미오픈은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간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CC(파72)에서 열린다.

DB는 16회째 남자프로골프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8년째 코리안투어 막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여파로 대회가 아쉽게 취소됐다. 이번 개막전 상금 증액은 지난해 대회 규모 축소로 어려움을 겪은 남자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기 위해서다.

대회는 무관중으로 열리고 방역 지침에 철저히 따를 예정이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DB손해보험에서 기금을 적립하는 ‘사랑의 버디’행사를 통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 역시 펼칠 계획이다.

프로미오픈은 대회 역사가 긴 만큼 다양한 사연들이 있다.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한 이창우, 2015년 군인 신분으로 첫 승을 거둔 허인회, 2018년 본인이 캐디로 일하던 골프장에서 우승한 전가람 등 이번 개막전에는 또 어떤 스토리가 쓰여질지 많은 관심이 모인다.

또 DB는 올해부터 KPGA 문도엽, 서요섭, 이태훈 선수를 후원한다. 이 역시 여자선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남자선수를 후원해 골프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겠다는 DB그룹의 의지다.

대회가 열리는 오크밸리CC는 원주에 위치하고 있다. 원주는 프로농구단 DB의 홈이다. DB 관계자는 “원주 DB의 연고지인 강원도 원주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한국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회 유치 및 선수 지원에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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