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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8587
오사카 나오미, 애슐리 바티
오사카 나오미(오른쪽)와 애슐리 바티. WTA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오사카 나오미(24·일본)냐, 애슐리 바티(25·호주)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마이애미오픈에서 치열한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세계 1위 바티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8위 아리나 사발렌카(23·벨라루스)를 2-1(6-4, 6-7<5-7>, 6-3)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바티는 5위 엘리나 스비톨리나(27·우크라이나)와 4강전에서 만나는데 결승에 오르면 세계 1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바티가 4강에서 탈락하면, 세계 2위 오사카 나오미는 우승을 해야 1위 자리를 탈환하게 된다.

지난 2월 시즌 첫 그랜드슬램대회인 2021 호주오픈(AO) 여자단식 챔피언인 오사카는 25위 마리아 사카리(26·그리스)와 8강전에서 만난다(한국시간 4월1일 오전 2시). 오사카는 16강전에서 17위 엘리스 메르텐스(26·벨기에)를 2-0(6-3, 6-3)으로 가볍게 제쳤다.

오사카 나오미는 지난 2019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으로 세계 1위에 올랐으며, 이후 바티와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바티는 2019 프랑스오픈과 네이처 밸리 클래식 여자단식 우승 뒤 세계 1위에 처음 올랐다. 이본느 굴라공 이후 처음으로 여자단식 세계 1위에 오른 호주여성이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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