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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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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밝혔다.

손연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집으로 육아 출근 말고 스튜디오 출근"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작은 얼굴과 날씬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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