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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0821
워니
서울 SK 자밀 워니(가운데)가 9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경기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제공 | KBL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 서울 SK가 창원 LG를 꺾고 진땀승을 거뒀다.

SK는 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LG와 경기에서 90-87(22-24 23-15 23-19 10-20 12-9)로 승리했다. 원정 2연패서 벗어난 SK는 13승(16패)을 거두며 8위를 유지했다. 자밀 워니가 22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양우섭이 19득점, 최성원이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전반전을 45-39로 앞선 SK는 3쿼터도 68-58로 앞섰다. 하지만 LG는 4쿼터 맹추격을 벌였다. 6점 차까지 따라 붙은 LG는 김시래의 연속 3점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에 들어간 양팀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그때 LG는 윌리엄스의 5반칙 퇴장으로 위기를 맞았다. 기회를 맞아 SK는 워니의 연속 득점으로 88-87까지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변기훈의 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SK는 진땀승을 거뒀다.

LG는 18패(10승)를 떠안으며 8위 SK와 2.5경기 차이로 9위에 머물렀다. 김시래가 20득점, 박정현이 18득점 7리바운드, 최승욱이 12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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