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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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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을 뽑는 선거에 현 회장은 빠진 채 3명이 출마하면서 누가 4년 동안 협회 행정을 이끌어 갈 지 주목된다.
협회는 지난 5일과 6일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마감 결과, 정인선(61)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 신동식(57)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57), 권정국(64)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부회장 등 3명이 최종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계왕 현 회장은 출마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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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젊고 활기찬 협회 운영, 엘리트와 생활체육 분리, 유소년·중고 선수 지원 확대 및 해외연수, 동호인 랭킹제 도입 및 왕중왕전 신설, 국제연맹 회장국 복귀, 2023 세계선수권대회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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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선거는 15일 충남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실시된다. 투표인단은 208명이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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