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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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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축구 W리그 인천 현대제철을 지휘했던 정성천(53) 감독이 라오스 여자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정성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대표 이동준)는 24일 "라오스축구협회가 정성천 감독을 라오스 여자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최근 하노이 박항서 국제축구아카데미에서 기술총괄감독을 맡고 있었으며, 오랜 여자축구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라오스 여자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정 감독은 거제고등학교 감독을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 전임 지도자,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 및 여자 국가대표팀 코치 등을 거치며 지도 경력을 쌓았다.

감독으로는 거제고, 대한민국 여자 U-20 대표팀, 성균관대학교, 인천 현대제철에서 활약했다.

또 2021년부터는 베트남 하노이 여자축구단을 이끌며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까지는 하노이 박항서 국제축구아카데미에서 기술총괄감독을 맡아 유소년 선수 육성에 힘써왔다.

정 감독은 "라오스 여자 대표팀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책임감을 느낀다. 라오스 여자 축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며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임으로 라오스 축구대표팀은 남녀 모두 한국인 감독 체제로 운영된다. 라오스 남자대표팀은 하혁준 감독이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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