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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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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유승민 회장이 이끄는 대한체육회가 정식으로 닻을 올린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오후 2시30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제42대 집행부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이 진행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체육회 출범 105년 만에 첫 여성 사무총장인 김나미 내정자와 김택수 선수촌장 내정자에 대한 임명 동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또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유 회장은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지역체육, 여성체육 대표 각 1명씩 5명의 부회장단을 구성했다.

부회장으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전문체육),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생활체육),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학교체육),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지역체육), 이진숙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여성체육)을 선임했다.

이사로는 올림픽 종목 대표인사를 포함해 체육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선수 및 지도자 출신 인사를 고르게 선임했다.

올림피언으로는 김영호 이사(펜싱), 유애자 이사(배구), 유연성 이사(배드민턴), 이배영 이사(역도), 현정화 이사(탁구)가 참여하고, 지역의 현장 지도자부터 시도체육회장까지 지방체육 인사들도 다수 포함됐다.

또 양성평등, 차세대 리더십 육성 등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향하는 방향성에 맞춰 여성 임원과 젊은 임원을 두루 배치해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자 했다고 체육회는 설명했다.

이로써 제42대 집행부 임원은 회장 1명, 부회장 5명, 이사 29명 총 35명으로 출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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