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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1117
카이리 어빙
브루클린 네츠 카이리 어빙. 출처 | 개인 SNS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 브루클린 네츠 소속 카이리 어빙(28)이 3경기 연속 결장한다.

11일(한국시간) 야후코리아 라이언 킹 기자에 따르면 ‘카이리 어빙은 브루클린 네츠에 다시 합류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브루클린은 최근 카이리 어빙의 2경기 결장 이유를 “개인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고, 아직 확실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티크 내쉬 네츠 감독은 최근 경기 전 USA투데이와 인터뷰를 통해 “선수는 아직 개인 휴가 중이고 팀과의 의사소통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연락을 취할 것이고, 그에게도 연락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의 브라이언 루이스는 어빙이 밝힌 개인적인 이유가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사당 폭력 사태를 벌인 것에 분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의 조 바이든 당선인에 대한 최종 인증 절차가 진행되던 지난 6일 지지층 집회에 참석해 시위대에게 의사당을 향해 항의할 것을 부추겼다. 이에 시위대는 의회를 습격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 등 5명의 희생자를 낳았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LA래이커스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 스퍼스 그레그 포포비치 감독, WNBA 스타 수 버드 등 항의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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