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익명
  • 조회 수 14
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1547
테레사-스롱
제공 | 파이브앤식스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여자 3쿠션 세계랭킹 1위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네덜란드)와 2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코리아 당구그랑프리’에서 격돌한다.

‘코리아 당구그랑프리’ 여자 3쿠션 개인전은 12일부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클롬펜하우어는 물론 피아비 등 세계캐롬연맹(UMB) 여자 3쿠션 랭킹 1~2위가 나란히 참가해 눈길을 끈다. 이밖에 지난해 경남고성군수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진아와 2019 뉴욕 오픈에서 클롬펜하우어를 누르고 챔피언에 오른 한지은, 국내 3쿠션 강자 이신영 등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여자 3쿠션 개인전 경기는 1, 2차 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대회는 출전 선수 5명이 풀리그를 펼친다. 상위 1, 2위가 결승전을 치러 우승자를 가린다. 2차 대회는 1차 성적을 바탕으로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정한다. 경기 방식은 세트제다. 단, 여자 개인전은 남자 개인전과 다르게 9점이 아닌 7점제다. 1, 2차 결승전은 7전 4선승제이며 그 외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펼쳐진다.

클롬펜하우어와 피아비는 2019년 UMB 세계여자선수권대회 4강에서 격돌한 적이 있다. 당시 국내 대회를 싹쓸이하던 피아비는 내심 첫 우승을 기대했으나 클롬펜하우어에 14-30으로 져 공동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는 피아비와 이신영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가장 관심을 끄는 클롬펜하우어와 피아비의 경기는 16일 오후 6시 펼쳐진다.

대회 총상금은 1920만 원이다. 1, 2차 우승자에겐 각각 500만 원을, 준우승자에겐 200만 원을 준다. 3위는 130만 원을 받는다.

‘코리아 당구그랑프리’는 당구 미디어 전문 기업 파이브앤식스(대표 오성규)가 주관하는 대회로 서바이벌 3쿠션, 남녀 개인전, 남자 슛아웃 팀 3쿠션, 여자 포켓볼 등으로 나뉘어 3개월간 진행하고 있다.

kyi0486@sportsseoul.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