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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1753
모비스
울산 현대모비스 서명진(왼쪽)이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제공=KBL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4연승을 구가하며 2위 고양 오리온과 승차를 없앴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81-64(17-18 21-18 25-9 18-19)로 이겼다. 4연승 휘파람을 불며 18승(13패)째를 수확해 오리온(17승 12패)과 승차를 없앴다. 이날 승리로 현대모비스는 2019년 12월 이후 LG전 7연승을 기록해 천적관계를 유지했다. LG는 19패(11승)째를 당해 9위에 머물렀다.

경기 시작부터 강한 몸싸움을 전개하며 시소게임을 하던 현대모비스는 2쿼터부터 기세를 올리기 시작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예비역’ 정성호가 3점슛 두 방을 꽂아 넣으며 활력을 불어 넣었다. 전반을 38-36으로 앞선 현대모비스는 3쿼터 시작 후 5본 동안 LG를 단 2점으로 묶어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LG는 3쿼터 10분 동안 단 9득점에 그쳐 추격 동력을 잃었다.

숀 롱이 23점 15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고 함지훈(16점)이 뒤를 받쳤다. 서명진도 11점 8도움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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