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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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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초·중·고 축구리그 예산 전면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24일 발표했다.

지도자협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초·중·고 축구리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선수들에게 필수적인 성장 과정"이라며 "이를 행정적 문제로 중단시키는 것은 성장기 선수들에게 향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문체부, 교육부 그리고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초·중·고 리그는 3월 개막 예정이었지만, 문체부의 사업 승인과 사업기 교부가 이뤄지지 않아 미뤄졌다.

문체부는 지난해 축구협회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가 이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조금 중단을 예고했고, 그 여파가 초중고 리그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에 이어 축구지도자협회까지 리그 운영 정상화를 위한 성명을 냈다.

문체부는 리그 운영 등을 위한 보조금 18억6778만원을 교부했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교부 예정인 전체 예산의 절반 수준인 거로 전해졌다.

이에 축구지도자협회는 "문체부는 체육 행정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학생 선수 및 지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리그 운영을 위한 전면적인 예산 지원을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은 대회를 주최하는 축구협회의 정상화를 위해 대한체육회의 축구협회장 인준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구지도자협회는 "축구협회장 인준과 예산집행 문제를 미루거나 방치할 경우, 축구계, 특히 아마추어 축구분야에서 겪을 피해는 상대적으로 더 클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런 점을 감안해 대한체육회는 조속히 인준을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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