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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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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성이 더블지FC 02에서 아키야마에게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하고 있다. 박현성은 이 경기에서 2라운드 40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쵸크에 의한 서브미션으로 승리하며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누가 되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플라이급에 적을 두고 있는 박현성(26)의 자신감 넘치는 멘트다. 박현성은 오는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더블지FC 06에 출전해 이창호와 맞붙는다.

체급은 자신의 체급이 아닌 -59㎏ 계약체중이다.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선수 차출이 어려운 점도 있지만 워낙 실력이 출중해 같은 급에서 상대를 찾을 수 없어 이창호를 택했다. 박현성은 더블지FC 02에 모습을 나타낸 후, 05대회에 이어 06에 출전하며 더블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3연승의 아마추어 전적으로 프로무대에 뛰어든 박현성은 프로에서도 3연승을 거두며 차기 타이틀샷을 엿보고 있다. 이번에 이창호에 승리하면 아직 챔피언 벨트의 주인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초대 더블지FC 플리이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이지훈 대표는 공언하고 있다.

박현성은 “상대가 케이지 레슬링을 좋아해서 케이지 레슬링의 디펜스와 오펜스 둘 다 연습을 하고 있다”며 맞춤형으로 훈련을 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어 “나의 강점인 타격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동료들이 잘 받쳐주고 있다. 매번 똑같지만 상대가 누구든지 같은 사람이고 내가 다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레슬링과 유도가 베이스인 서동현은 그라운더 기술이 뛰어난 파이터다. 이에 감각적인 펀치 능력이 더해져 경량급에서 호쾌한 경기를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창호도 박현성에 승리하면 타이틀샷을 보장받기 때문에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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