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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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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는 25일 "수익성과 수행력을 기반으로 한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내실을 강화하고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며, 신뢰받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GS건설 사옥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고 혁신을 더해 건설업의 기본인 품질과 안전을 무엇보다 우선할 수 있도록 하고, 위기관리총괄임원(CRO) 산하 위기관리(RM)실을 신설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주택 브랜드 '자이'(Xi) 리브랜딩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마인드셋 강화를 실천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래지향적 신규 사업 발굴도 다짐했다. 그는 "기후변화, 고령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밖에 ▲디지털 마인드셋 내재화 ▲준법경영 강화 ▲ESG 사회적 책임 이행 등도 다짐했다.
허 대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 활동을 통해 공정거래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에는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이런 경영 목표를 중심으로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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