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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 전

'닮은꼴 대결' 메드베데프, 츠베레프 2-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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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82002 
다닐 메드베데프
다닐 메드베데프. 런던/A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세계 4위 다닐 메드베데프(24·러시아)와 7위 알렉산더 츠베레프(23·독일)는 닮은 점이 많다. 둘다 러시아인 부모를 뒀고, 키도 1m98로 같다. 나란히 몬테카를로에 거주한다. 큰 키를 이용한 폭발적인 서비스가 강점이고, 오른손잡이다. 나이도 비슷하다. 그러나 둘의 상대전적은 4승2패로 츠베레프가 앞서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메드베데프가 세트스코어 2-0(6-3, 6-4) 완승을 거뒀다. 1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더 O2 아레나 실내하드코트에서 열린 2020 ATP(남자프로테니스) 파이널스 단식 ‘1970 도쿄그룹’ 조별리그 1회전에서다. 이번이 이 대회 두번째 출전인 메드베데프는 1시간29분9초 만에 첫 승리를 거두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3패를 당했던 부진을 극복했다.

경기 뒤 코트에서의 인터뷰에서 메드베데프는 “자신감이 확실히 열쇠다. 마스터스 1000 우승은 항상 자신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메드베데프는 지난 8일 열린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결승전에서도 츠베레프를 2-1(5-7, 6-4, 6-1)로 잡고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세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본 바 있다.
알렉산더 츠베레프
알렉산더 츠베레프. 런던/AFP 연합뉴스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는 이번 대회 막차를 탄 9위 디에고 슈와르츠만(28·아르헨티나)을 맞아 양구석을 찌르는 샷을 마음껏 구사하며 1시간18분6초만에 2-0(6-3, 6-2)으로 승리하며 개인통산 6번째 이 대회 우승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노박 조코비치
노박 조코비치.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조코비치는 슈와르츠만과의 상대전적에서 6전전승의 절대적 우위를 보였다. kkm100@sportsseoul.com
다닐 메드베데프
다닐 메드베데프. 런던/A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세계 4위 다닐 메드베데프(24·러시아)와 7위 알렉산더 츠베레프(23·독일)는 닮은 점이 많다. 둘다 러시아인 부모를 뒀고, 키도 1m98로 같다. 나란히 몬테카를로에 거주한다. 큰 키를 이용한 폭발적인 서비스가 강점이고, 오른손잡이다. 나이도 비슷하다. 그러나 둘의 상대전적은 4승2패로 츠베레프가 앞서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메드베데프가 세트스코어 2-0(6-3, 6-4) 완승을 거뒀다. 1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더 O2 아레나 실내하드코트에서 열린 2020 ATP(남자프로테니스) 파이널스 단식 ‘1970 도쿄그룹’ 조별리그 1회전에서다. 이번이 이 대회 두번째 출전인 메드베데프는 1시간29분9초 만에 첫 승리를 거두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3패를 당했던 부진을 극복했다.

경기 뒤 코트에서의 인터뷰에서 메드베데프는 “자신감이 확실히 열쇠다. 마스터스 1000 우승은 항상 자신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메드베데프는 지난 8일 열린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결승전에서도 츠베레프를 2-1(5-7, 6-4, 6-1)로 잡고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세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본 바 있다.
알렉산더 츠베레프
알렉산더 츠베레프. 런던/AFP 연합뉴스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는 이번 대회 막차를 탄 9위 디에고 슈와르츠만(28·아르헨티나)을 맞아 양구석을 찌르는 샷을 마음껏 구사하며 1시간18분6초만에 2-0(6-3, 6-2)으로 승리하며 개인통산 6번째 이 대회 우승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노박 조코비치
노박 조코비치.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조코비치는 슈와르츠만과의 상대전적에서 6전전승의 절대적 우위를 보였다. kkm100@sportsseoul.com
다닐 메드베데프
다닐 메드베데프. 런던/A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세계 4위 다닐 메드베데프(24·러시아)와 7위 알렉산더 츠베레프(23·독일)는 닮은 점이 많다. 둘다 러시아인 부모를 뒀고, 키도 1m98로 같다. 나란히 몬테카를로에 거주한다. 큰 키를 이용한 폭발적인 서비스가 강점이고, 오른손잡이다. 나이도 비슷하다. 그러나 둘의 상대전적은 4승2패로 츠베레프가 앞서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메드베데프가 세트스코어 2-0(6-3, 6-4) 완승을 거뒀다. 1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더 O2 아레나 실내하드코트에서 열린 2020 ATP(남자프로테니스) 파이널스 단식 ‘1970 도쿄그룹’ 조별리그 1회전에서다. 이번이 이 대회 두번째 출전인 메드베데프는 1시간29분9초 만에 첫 승리를 거두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3패를 당했던 부진을 극복했다.

경기 뒤 코트에서의 인터뷰에서 메드베데프는 “자신감이 확실히 열쇠다. 마스터스 1000 우승은 항상 자신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메드베데프는 지난 8일 열린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결승전에서도 츠베레프를 2-1(5-7, 6-4, 6-1)로 잡고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세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본 바 있다.
알렉산더 츠베레프
알렉산더 츠베레프. 런던/AFP 연합뉴스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는 이번 대회 막차를 탄 9위 디에고 슈와르츠만(28·아르헨티나)을 맞아 양구석을 찌르는 샷을 마음껏 구사하며 1시간18분6초만에 2-0(6-3, 6-2)으로 승리하며 개인통산 6번째 이 대회 우승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노박 조코비치
노박 조코비치.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조코비치는 슈와르츠만과의 상대전적에서 6전전승의 절대적 우위를 보였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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