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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9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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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 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앤서니 데이비스의 결장으로 스타팅으로 출장한 LA 레이커스 포워드 카일 쿠즈마가 전반전에 덩크슛을 꽂고 있다. LA|AFP연합뉴스
[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NBA 챔피언은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갖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는 올스타 파워포워드 앤서니 데이비스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7-91, 36점 차로 누르고 시즌 2승1패를 기록했다. 팀의 간판 칼-앤서니 타운스가 손목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한 팀버울브스는 2승 후 첫 패배를 맛봤다.

레이커스는 28일(한국 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벌어진 팀버울브스전에서 3쿼터 103-67로 주도권을 쥐어 일찍 가비지 타임으로 들어갔다. 식스맨 카일 쿠즈마는 데이비스 대신 스타팅 파워포워드로 나섰다. 전반에만 3점슛 4개를 포함해 20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전에는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데이비스의 결장에도 더 다양한 공격으로 팀버울브스를 공략했다. 특히 어시스트 32-24에서 드러났듯 팀플레이로 높은 득점력을 과시했다. 속공 플레이도 상대를 압도했다. 센터 마크 가솔은 12득점-7리바운드-8어시스트-4블록슛으로 올 시즌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이후 가장 돋보인 활약을 펼쳤다. 3점슛 3개를 성공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4쿼터부터 가비지 타임이 되면서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26분 동안 18점-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가비지 타임에도 6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려 챔피언다운 전력을 과시했다. 식스맨 몬트레즐 해렐은 12점, 포인트가드 데니스 슈로더 11점으로 둘은 나란히 3경기연속 두자릿수 득점으로 오프시즌 영입이 벌써 대박 조짐을 보였다. 레이커스는 주전 벤치들의 고른 활약에 55.6%(90/50)의 높은 야투 성공으로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

타운스의 결장으로 3명의 백코트로 맞선 팀버울브스는 2020년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지명된 가드 앤서니 에드워즈가 벤치에서 나와 15점으로 팀내 최다를 기록했다.
moonsy10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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