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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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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박채영)의 정규 1집 '로지(rosie)'가 6일 오후 2시 발매됐다.
타이틀곡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실제 같은 연인 연기를 펼친 로제와 미국 모델 겸 배우 에반 모크(Evan Mock)의 모습이 담겼다. 모크는 2021년 미국 HBO에서 방영된 '가십 걸(Gossip Girl)'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받았다.
뮤직비디오는 해로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겪은 감정 소모를 표현한 '톡식 틸 디 엔드'의 가사를 반영했다.
특히 러닝타임 4분가량의 뮤직비디오는 로제의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아련한 영상미는 애틋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번 앨범엔 지난 10월 발매돼 신드롬을 일으킨 첫 싱글로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와 지난달 공개된 '넘버 원 걸'을 포함해 총 열두 곡이 실린다. 앨범에 실린 열두 곡 모두 로제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자신의 내밀한 마음을 녹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타이틀곡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실제 같은 연인 연기를 펼친 로제와 미국 모델 겸 배우 에반 모크(Evan Mock)의 모습이 담겼다. 모크는 2021년 미국 HBO에서 방영된 '가십 걸(Gossip Girl)'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받았다.
뮤직비디오는 해로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겪은 감정 소모를 표현한 '톡식 틸 디 엔드'의 가사를 반영했다.
특히 러닝타임 4분가량의 뮤직비디오는 로제의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아련한 영상미는 애틋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번 앨범엔 지난 10월 발매돼 신드롬을 일으킨 첫 싱글로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와 지난달 공개된 '넘버 원 걸'을 포함해 총 열두 곡이 실린다. 앨범에 실린 열두 곡 모두 로제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자신의 내밀한 마음을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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