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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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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자녀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 딸인 모델 이재시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가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동국과 네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딸 이재시와 이설아, 이수아, 아들 이시안 군의 장난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동국은 선글라스를 낀 채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설아 수아 다 컸네 다 컸어" "재시 양 너무 예뻐요" "시안이 귀엽다" 등 댓글을 남겼다.
이재시는 만 17세다. 이설아와 이수아는 11세, 이시안은 10세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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