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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4515
[포토] 이훈재 감독 \'잘하고 있어\'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 경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1. 2. 18.아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아산=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작전이 제대로 들어갔다.”

부천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짜릿한 승리로 환하게 웃었다. 하나원큐는 1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 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아산 우리은행 전에서 66-64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신지현이 종료 직전 버저비터를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 감독은 “전에도 성공했던 작전이다. 완벽하게 들어갔다. (양)인영이가 패스를 적절한 타이밍에 넣어줬고 지현이가 잘 빠져들어갔다. (강)이슬이라는 스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작전이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 감독의 판단에는 신지현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이날 신지현은 슛 컨디션 난조로 팀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이 감독은 “그래도 지현이를 믿었다. 경기를 풀어줄 선수라고 생각했다. 지시한대로 잘 움직여줬다”며 신지현을 칭찬했다.

하위권을 전전하던 하나원큐는 결국 10승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이제 전구단 상대 승리 기록만 남은 상황. 하나원큐가 4연승 중이지만 이 감독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장담할 수 없지만, 목표를 향해 가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또한 오는 22일 인천 신한은행 전에서 이긴다면 라운드 전승을 거두게 된다. 이 감독은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안좋았던 기록들을 깨가길 바란다. 선수들도 본인의 능력을 보여준 것이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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