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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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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경이 위촉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소규모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생각할 때!” 필라테스 요정 조유경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어 하는 체육시설 자영업자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스포츠안전재단에서 ‘2021년도 민간 스포츠시설 안전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스포츠안전재단은 문화체육부 산하 기관으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관이다.

홍보대사에 임명된 조유경은 “체육시설 관계자들이 코로나로 엄청 힘들어 하고 있다. 운동은 아무래도 직접 보면서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소규모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도 학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체육시설들이 운영을 하는 데 도움을 찾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유경은 8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필라테스 강사 겸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필라테스는 물론 패션, 여행 등의 컨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2021년도 민간 스포츠시설 안전 홍보대사 위촉식’은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열린 것으로 조유경을 비롯해서 정아름, 한승수, 엄천호, 정재은, 신아람, 김자인, 이승아, 조유경, 신종훈, 조영은, 임다연, 김수현, 최정호, 장인성 등 스포츠스타와 파워 인플루언서 등 14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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