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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6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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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원주 DB의 반란은 휴식기 이후에도 계속될까.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된 국제농구연맹 아시안컵이 연기되면서 10개 팀은 휴식기를 갖고 있다. 개막 이후 숨 가쁘게 경기를 치러온 각 구단에는 전력을 재정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자 후반기 성적을 끌어올릴 기회다. 하위권에 속한 팀들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담금질에 나설 것이고, 중위권 팀들은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할 것이다. 상위권 팀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공고히 할 힘을 기를 시기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팀이 DB다. DB는 지난 시즌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될 때까지 서울 SK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었다. 역시나 올해도 개막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DB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 병동으로 불리며 주축선수들이 줄부상을 당하는 비운을 겪었다. 결국 11연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남기며 최하위권으로 떨어졌고, 좀처럼 반등에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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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현재 DB는 6위 부산 KT와 4.5경기 차이로 벌어져 있다. 남은 15경기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6강 진출도 가능하다. 특히 DB는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를 거두며 6강 안에 올라있는 팀들에 모두 승리했다. 변수만 잘 넘어가면 된다. 연기된 아시안컵 일정이 재개되면 주축 선수의 부재라는 변수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팀이 똑같이 주축 선수들의 부재를 겪는다. 휴식기 이후 맞이하는 경기가 중요하다, 휴식기 이후 DB는 서울 삼성, 전주 KCC를 연이어 상대한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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