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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3359
컬링연맹
16일 서울역 T타워에서 제1차 컬링연맹 이사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 대한컬링경기연맹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대한컬링경기연맹(회장 김용빈)은 16일 서울역 T타워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제9대 집행부를 성공적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컬링연맹은 ‘소통·공정·투명 원칙을 내세워 중립적인 인사, 저변확대, 국제대회 성과 낼 인사, 이사회·위원회·사무처간 유기적인 소통을 이끌 인사를 등용했다’고 자평했다.

이날 김설향(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백운걸(대우조선해양건설 부사장) 신용구(전 대한카누연맹 부회장) 장문익(전 대한컬링연맹 부회장) 정귀섭(전 대한체육회 선수촌 관리관) 좌성학(CS건설 대표) 한상호(대찬병원 대표원장) 등 7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권영일, 김근옥, 김세미, 김세준, 김영대, 김영철, 김지숙, 김채희, 김학수, 박세진, 박주희, 변천사, 성상윤, 원형석, 윤원식, 이슬비, 이준영, 임형식 등 18명을 이사로 확정했다. 2014 소치올림픽 국가대표 및 SBS 컬링해설위원을 역임한 이슬비와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변천사,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반도핑위원 박주희, 올림픽 패럴림픽 심판 김세미, 국가대표 출신 김지숙 등 여성 스포츠 지도자가 대거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 신설위원회로는 ▲대회운영위원회(김용택 전 서울시 경기운영부장) ▲국제위원회(조현식 사보이호텔 회장) ▲의무과학위원회(이상훈 SNU서울병원장) ▲마케팅·미디어위원회(임형식 윈터뉴스 국장) ▲생활체육회원회(정의정 강원컬링연맹회장 당선인) ▲학교지도자 위원회(이중구 전남컬링연맹 회장)를 출범, 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다.

김용빈 컬리연맹 회장은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 다음 세대 컬링을 위한 학교 스포츠 육성 또한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년 앞으로 다가온 2022 베이징 올림픽에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다. 베이징 올림픽 준비위원회(가칭)를 조속히 발족해서 우리 선수 금메달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덧붙였다.

한편, 컬링연맹은 17일 1차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열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남자 대표 감독 및 선수, 믹스더블 대표 선수 승인 등을 의결한다. 또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남녀 선수의 출국에 맞춰 2차 대의원 총회를 겸한 출정식 및 미디어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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