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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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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가 지난 10일 광명 스피돔 대회의실에서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갖고 있다.  제공 |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서울 박현진기자] 경륜 노사가 단체협약 체결의 첫 단추를 끼웠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 10일 광명 스피돔 대회의실에서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과 단체교섭 요구에 따른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와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의 관계가 대립의 관계 아닌 상생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상견례에는 김성택 기금조성총괄본부장과 교섭위원 등 5명의 공단 측 위원과 선수노조 측 김유승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상견례는 노사 양측 대표위원의 인사를 시작으로 공단과 선수노조의 기본 입장과 제안설명 전달, 교섭 방향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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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가 지난 10일 광명 스피돔 대회의실에서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유승 위원장은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첫걸음인 단체교섭 상견례 자리를 갖게 돼 기쁘고 노사 간의 입장을 존중하는 가운데 향후 교섭이 실질적인 경륜 선수들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섭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택 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로 경주가 중단돼 힘든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륜 선수들의 노고에 마음이 아프다. 어렵게 재개장한 경주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경륜 사업의 발전과 지속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동반자로서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교섭이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j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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