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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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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시행한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SH공사는 답십리 제17구역 주민대표회의와 단지 합동 점검을 마치고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12번지 일원 '답십리 제17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SH공사가 2011년부터 사업 시행자로 참여해 왔다.

1만3850.9㎡ 규모 노후 주거지를 재개발해 지하 2층~지상 21층, 6개동, 326세대(전용 면적 59~84㎡) 아파트로 재탄생했다.

단지는 부대 복리 시설과 근린 생활 시설을 포함했다. 체력 단련장과 도서관, 어린이 승하차 공간, 다목적실, 세대별 공동 창고 등 특화 공동체 시설을 갖췄다.

지능형 보안등, 전기차 화재 진압 장치, 스마트 통합 주택 제어판(월패드), 인공지능 주차 관제, 소음 저감 레인지 후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SH공사는 이번 사업을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사업을 성공시킨 모범 사례라고 소개했다.

공사는 "주택 경기 침체, 시공사 사업 포기, 재원 조달 불가 등에 따른 조합 설립 동의율 미달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답십리 제17구역은 2011년 7월 SH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후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며 "특히 공사비 검증을 직접 맡아 최근 갈등을 겪고 있는 다수의 정비 사업장과 달리 공사비 분쟁이나 공사 중단 등도 예방했다"고 설명했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지난 36년간 축적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간과 협업을 확대해 성공적인 민·관 협업 모델을 확산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품질 주택 공급을 늘리고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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