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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1609




신예최강전
[스포츠서울]과연 누가 ‘별의 시간’을 잡을 수 있을까.

신예기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시작돼 차세대 최강자를 찾는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여섯 번째 대회가 시작됐다. 1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32강 토너먼트로 막이 오른 제6회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에 내빈으로 참석한 목진석 국가대표상비군 감독은 “이 대회를 통해 중국을 이길 수 있는 인재가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다”는 격려를 건넸다.

이번 대회는 출전자격이 변경돼 2002년생 이하 프로기사 및 연구생(이의현)이 출전했다. 전년도 4강 진출자 및 다수의 출전자가 변경된 자격에 해당하지 않아 새로운 얼굴들이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대국일정은 11일 32강전을 시작으로 12일 16강전, 15일 8강전이 진행된다. 결승과 준결승은 바둑TV스튜디오에서 생중계로 방송된다.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은 미래의 별 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전기 대회에서는 김창훈 4단이 우승, 최광호 4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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