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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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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대한양궁협회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에 갈 궁수를 선발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대한양궁협회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광주광역시 남구 국제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리커브)을 개최한다.

이번 선발전에는 지난해 1,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각 2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남녀 최종 8명만이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2020년 선발전에서 탈락했던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혜진(LH)과 ‘슈퍼루키’ 고교생 김제덕(경북일고)이 2차 선발전을 남녀 1위로 통과해 도쿄로 갈 기회를 잡았다.

협회는 모든 선수가 동등한 상황에서 경쟁하여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를 선발한다는 원칙을 기준으로 공정한 국가대표 선발방식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선수단, 운영스태프 및 대회 관계자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 된다.

이번 3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은 4월에 개최되는 두 차례의 최종평가전을 또 통과해야 한다. 남녀 각각 3명만이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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